Jun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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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옛날부터 텍사스 시트 케이크 팬이었습니다. 대형 초콜릿이에요
나는 옛날부터 텍사스 시트 케이크 팬이었습니다. 퍼지 글레이즈 같은 설탕 프로스팅이 있는 대형 초콜릿 케이크이며 기본적으로 디저트에 원하는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군중을 기쁘게 할 만큼 맛있고, 최소한의 소란으로 만들 수 있으며, 특별한 날에도 아주 좋습니다. 특정 화요일에.
저는 케이크의 풍미 프로필(초콜릿 위에 초콜릿이!)을 좋아하는 만큼 케이크의 손쉬운 조립과 서사적인 특성을 좋아하기 때문에 딸기 맛 글레이즈를 곁들인 바닐라 버전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얼마나 버전인가.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빵 부스러기를 곁들인 푹신한 흰색 케이크를 한 그릇에 담아 20분도 채 안 되어 구워지고 따뜻할 때 그 위에 냉동 건조 딸기 맛을 낸 심플한 글레이즈를 얹습니다.
나는 이 멋진 베리 글레이즈 핑크 케이크를 만들기 위한 광범위한 팁과 요령 목록을 공유하고 싶지만 함정 없이 만드는 것은 정말 쉽습니다. 그래서 대신에 연애 편지에서 하듯이 그 속성이 많기 때문에 그 속성을 나열하겠습니다.
한그릇 케이크가 최고의 케이크다
한그릇 케이크는 케이크를 조립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일 뿐만 아니라, 설거지를 싫어하는 우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여기서는 전통적인 케이크 믹싱 기법을 원볼 베이킹이라는 이름으로 뒤집어 봤습니다. 레시피에서는 건조하기 전에 젖은 재료를 함께 섞고, 누룩과 소금을 바로 섞은 다음 마지막에 밀가루를 섞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케이크를 조립하면 건조된 재료를 섞을 추가 그릇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건조 재료와 달리 밀가루가 저절로 접혀지기 때문에 베이킹 파우더와 소금이 고르게 분포되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이미 그렇습니다!
대신 밀가루를 한두 줄만 남길 때까지 부드럽게 섞어서 가장 가볍고 바람이 잘 통하는 질감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분의 노른자는 비밀 재료입니다
이 조리법에는 계란 2개와 노른자 2개가 필요합니다. 계란 4개를 사용해도 되지만 흰자 2개를 사용하면 케이크의 작은 크기에 충분한 구조를 제공할 것입니다. 여분의 노른자는 케이크에 특히 벨벳 같은 질감을 줄 뿐만 아니라 풍부한 맛과 더욱 부드러운 빵 부스러기를 제공합니다.
아몬드 추출물이 풍미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아몬드 추출물이 효과가 뛰어나긴 하지만 반드시 디저트에 고소한 아몬드 맛을 더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이미 존재하는 풍미를 높여줍니다. 여기에 아몬드 추출물을 첨가해 케이크에 바닐라의 복합적인 맛을 더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풍미를 더 깊게 해준다.
얕은 팬을 사용하면 케이크와 프로스팅 비율이 완벽해집니다.
텍사스 시트 케이크와 마찬가지로 이 바닐라-딸기 케이크는 13 x 18인치 크기의 크고 얕은 팬인 반 시트 팬에서 구워집니다. 일단 구운 케이크는 높이가 1인치가 조금 넘고, 톡 쏘는 핑크색 글레이즈를 얹으면 각 조각은 케이크와 프로스팅의 완벽한 비율을 제공합니다. 전통적인 9 x 13 인치 팬에 구운 시트 케이크는 때로는 너무 커서 한 입에 토핑보다 케이크가 더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반 시트 팬은 그러한 비극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삶은 버터/우유/설탕 글레이즈의 질감이 놀랍도록 흐릿합니다.
이곳의 글레이즈는 전통적인 텍사스 시트 케이크와 마찬가지로 버터와 연유를 끓인 다음 제과업체의 설탕을 휘저어 만들어집니다. 전통적인 케이크에서는 코코아 가루를 버터 혼합물과 함께 끓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약간 시큼한 맛을 내기 위해 동결 건조 딸기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코코아로 만들든 과일로 만들든, 이 글레이즈의 마법은 우유와 버터를 끓일 때 만들어지는 퍼지 질감에 있습니다. 설탕과 함께 휘젓고 케이크 위에 부으면 걸쭉해지며, 가운데 부분이 바삭바삭한 윗면을 형성합니다. 글레이즈의 부드럽고 쫄깃한 느낌과 폭신하고 가벼운 케이크의 대비가 이 케이크를 특별하게 만듭니다.